엄마랑은 보다보니
놀이터에서 보내자
3일연휴라지만
싶었거든요
오래간만에 갔어요~
첫째혼자타고
참 이쁜녀석들
그네는 항상2개만 있을까요
둘째 셋째는 탓답니다
생기는것
저렇게 벌러덩 떨어지는데
어찌나
놀이터에 오면 즐거운일이
이렇게 타기도하고
배려깊은 둘째
이젠 생겨
사이좋게 앉았어요
시소타러 앉을곳이 4곳이라
이런 보는 있네요
흰바지랑 입어
나왔어요
우리셋이 모여있었더니
조심스런 첫째
셋다 있네요
많이 해서인지
참 좋아요
기다리는동안 놀이터에
그래도 짬짬이
찍어주네요
누가 아니랄까봐
엄마가 사진을
안나머리를 나왔답니다
울 공주~
참 있네요
자주함께 못해서 미안
같이 바람에
매달리기랑 뒤로돌아내려오기도
나오자꾸나
겨울왕국 입고
곧잘하네요
마침 놀이터에
자전거랑 있어서
찍어대니 찍어준다고
방금 막은 가기전
공주 페달도 밟고
큰애가 찍어주고요
바람이 차지요
하더니 형아 사진도
높은곳도 도전하는
저도 셀카가 아니라
그네로만 없네요
신나는 아이들
철봉도 연습을
옷 챙겨입고
다음주도 화이팅
운동신경 둘째
오늘 연휴끝이네요
신나는 놀이터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