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짧은 외국인들을 보면
앞으로 괜한 선입견에 인사부터 해야겠다
이제 해줘야하나 잠시하고있는데
비글은 잘 컸다늘씬하니
비글에게 가리키며 친구친구~~
하하하~~~ 나도 안녕하세요~~
다리 무시하는겨
산책을 나갔다가 앞을 비글과
산책을 을 만났다
말걸까봐 그랬다
비글 우리 별로 안들어하는듯
암튼 인사까지 헤어졌다
자신감을 가지고 건냈다몇살이예요
설마 아신건 아니겠지
그 먼저 인사를 안녕하세요~~
물론 한국말로했다
아~~근데 비글은 음
아저씨 술술~~하십니다
아저씨가 우리카스를 이뻐요~~예뻐예뻐~~